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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 마련된 코로나 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1.4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전국 곳곳에서 어린이집 관련 코로나19 집단 발생이 줄을 잇는 가운데 광주지역에서도 관련 신규 확진자가 3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지난 20일 관내 곤지암읍 소재 어린이집의 학부모가 확진된 이후 23일 교사 및 원생 등 다수가 확진되면서 집단 발생으로 이어졌다.

관련 총 확진자는 28명으로 원아가 16명, 교사 6명, 가족 6명이다.

방역당국은 전수 검사를 완료했으며, 어린이집 관련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한편 광주지역 확진자는 25일 오후 5시 기준 25명이 발생했으며 지난 24일 24명, 23일 27명 등 연일 20명대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