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광주시 예산안으로 1조4천567억원이 편성돼 심사에 들어간다. 이는 올해보다 3천200여억원(28% ↑) 증가한 규모다.
광주시의회는 2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22일 일정으로 '제289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정례회에서는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질문 등이 예정됐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내년 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4천262억원(39.75%), 교통 및 물류 1천84억원(10.11%), 환경 786억원(7.33%) 등이다.
임일혁 의장은 "이번 정례회 주요 안건 중 하나인 내년도 예산안은 시 살림살이의 근간이 되는 것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전통시장 등 모든 분야가 어려운 만큼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광주시 내년도 예산 1조4567억원… 시의회 내달20일까지 심사 정례회
입력 2021-11-25 21:42
수정 2021-12-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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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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