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최근 석남동 절골마을에서 KEB하나은행 서구청지점의 협찬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재현 서구청장과 세무1·2과 직원, 하나은행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구는 절골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가구에 연탄 1천500장과 라면 30박스를 전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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