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뛰는 그날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정조의 깊은 효심을 기리고 화성시가 효의 본고장임을 알리기 위한 '제22회 화성 孝(효) 마라톤 대회'가 화성시민과 경기도민, 전국의 달림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성료됐다.

경인일보와 화성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준수해 지난 11월26일부터 30일까지 언택트 레이스로 이뤄졌고, 지난 5일 참가자들의 기록 업로드가 완료됐다.
언택트 레이스 속에서도 孝(효) 문화행사(3대 참가)와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추천코스였던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도 됐다.

앞서 참가자 모집 당시에는 접수 3일 만에 선착순 2천명이 조기 마감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뜨거웠던 레이스의 열정을 사진에 담아본다(사진은 마라톤 참가자들이 보내온 '인증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