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는 '미래사회포럼' 제9기 수료식이 16일 수원 파티움하우스 더 그레이스켈리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한 미래사회포럼 9기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63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시대의 변화를 이끌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학계, 정계, 재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명사들이 펼친 강의는 수강생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로써 미래사회포럼은 지난 2015년 수료한 1기를 시작으로 이번 9기까지 총 503명의 원우를 배출하게 됐다.
'인적 네트워크' 최고의 구성 평가
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 등 시상도
이날 수료식에는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 임철재 한국은행 경기본부 본부장,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4대 회장과 집행부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은 이상우 서해종합건설㈜ 회장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상은 김우영 ㈜삼정철재 대표가, 총동문회장상은 이재권 정진가스설비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각각 받았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상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각각 김교자 광교운수 대표, 이동현 1879그룹 회장이 받았다. 경기도의회 의장상은 김명진 한신플라워유통 대표, 박기호 남양건축사사무소 대표, 박시몬 에이펜건축사사무소 대표, 이영순 한국가스산업개발㈜ 부사장, 최난식 ㈜경기공조시스템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상은 고성훈 ㈜솔루더스 대표이사가 받았다.
공로상은 박종국 ㈜부원종합건설 대표이사, 이만수 법무법인 AK 사무국장에게, 우정상은 강신 ㈜비에스씨엔씨 대표이사, 김영례 한화금융서비스 지점장, 이용택 건우종합건설㈜ 회장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경인일보 편집자문위원에는 신유나 세무회계온 세무사, 이정우 도건종합건설㈜ 대표, 장윤희 통번역가, 정경성 ㈜케이식스 대표이사, 조강훈 ㈜네오스라이트 부회장, 조인호 두산지게차 판매영업소 대표, 황지원 ㈜제이엠파트너스 대표이사가 위촉됐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사회 리더그룹에 있으면서도 발전을 위해 배움에 정진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며 "이번 미래사회포럼이 여러분들께 더 좋은 자극,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1기부터 9기까지 총 503명의 원우들은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짧은 인연으로 끝나지 않고 원우분들이 서로서로 연대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경인일보의 역할"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체온체크, QR체크인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이자현기자 naturelee@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