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통합 우승을 달성한 kt wiz는 21일 이성열 2군 타격코치와 장재중 1군 배터리 코치, 제춘모 1군 불펜 코치 등을 영입해 내년 시즌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 2021시즌까지 한화 이글스의 중심 타자로 활약한 이성열이 2군 타격코치를 맡았다.
장재중 코치는 2014~2015년 kt 배터리 코치로 활동하다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LG 트윈스를 거쳐 7년 만에 kt로 돌아왔다.
제춘모 코치는 SSG 랜더스에서만 지도자 생활을 하다 처음으로 적을 옮겼다.
kt는 또 1군 투수코치에 김태한 코디네이터 코치를 선임, 기존 박승민 1군 투수 코치는 2군 투수 총괄로 이동했다.
조중근 2군 타격 코치는 1군 타격보조코치로, 김연훈 전력분석원은 1군 주루·외야 코치직을 맡는다. 한편, 채종국·정수성·윤요섭 코치와는 재계약하지 않았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프로야구 kt, 내년 코칭 스태프 구성
입력 2021-12-21 22:14
수정 2021-12-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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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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