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기과장으로 근무했을 때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이끄는 등 그동안 도의 핵심 현안들을 맡아 대응해왔다.
이전 환경국장을 지내며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여 환경 현안에 정책통으로 불린다.
정책 개발 능력이 뛰어나고, 신속하고 합리적인 일 처리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지방고시 8회 출신이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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