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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낭현(57·사진) 신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1995년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미국 뉴저지대 도시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도 항만물류과장·투자진흥과·경제기획관, 연천군 부군수, 파주시 부시장,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부천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경기도 자치행정국 인사과에 재직했다.

확실한 일 처리로 동료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