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사무관 승진 후 송죽동장, 수원박물관장, 교육청소년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19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안전교통국장, 영통구청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이면서도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이다. '덕장' 스타일 리더십을 갖춰 '다가가기 편한 관리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꼼꼼하고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책임감이 강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친화력이 좋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율천동장, 태장동장, 영통구 세무과장, 청년정책관, 시 교육청소년과장을 거쳐 2020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화성사업소장, 문화체육교육국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선·후배 직원들과 관계가 좋고 신망이 두텁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청렴과 성실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6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권선1동장, 장안구 행정지원과장, 법무담당관, 인적자원과장을 지내고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행정지원과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해 선후배 공직자의 신임이 두텁다. 현안이 있을 때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돌파구를 찾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직원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해 후배 직원들에게 신임이 두텁다.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어려운 과업을 무리 없이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서울사무소장, 광교2동장, 군공항이전협력국 소통협력과장, 관광과장을 거쳐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환경국장으로 재임했다. 예리한 판단력과 탁월한 추진력으로 업무에 빈틈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머러스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한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원천동장,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다. 꼼꼼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판단력이 뛰어나 신망이 높다.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5년 사무관 승진 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파견, 미술관사업소 미술관운영과장,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을 거쳐 2020년 7월부터 환경정책과장으로 재임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제4차 아·태환경장관 포럼을 개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탁월한 소통능력, 뛰어난 판단력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해 직원들의 신뢰가 두텁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지동장, 청년정책관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시민봉사과장으로 일했다. 온화한 성품이면서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으로 정평이 났고,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업무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다른 부서와 소통·협치 능력이 뛰어나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조원2동장,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 생태공원과장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공원관리과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현장을 찾아가 발로 뛰며 업무를 처리하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