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사무관 승진 후 송죽동장, 수원박물관장, 교육청소년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19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안전교통국장, 영통구청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이면서도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이다. '덕장' 스타일의 리더십을 갖춰 '다가가기 편한 관리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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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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