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801000274400012811.jpg
지난 7일 오후 1시 15분경 양평군 양동면 공송리 단독 주택에서 보일러 작동 중 화재가 발생했다. 양평소방서는 오후 5시경 화재를 진압했다. 2022.1.7 /양평소방서 제공

지난 7일 오후 1시 15분경 양평군 양동면 공송리 단독 주택에서 보일러 작동 중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거주자 3명은 화재 발생 시 피신했으며,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양평소방서는 신고 접수 후 인력 49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인접 건물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굴착기까지 투입해 오후 5시경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 석유 보일러 작동 중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 난방하다가 현장 상황상 쉽게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보일러와 온열기구 사용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