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안타민(대표·이균길)은 재난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마스크 2만장을 대한적십자 인천지사(회장·김창남)에 기부했다.
서한안타민은 친환경 불연 자재로 실내외 건축, 장식 자재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균길 서한안타민 대표이사는 "부쩍 추워진 시기에 기부한 마스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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