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시를 위한 2022년 보육정책계획이 수립됐다.
여주시 보육정책위원회는 최근 '여주시 영유아 보육조례'에 따라 2022년도 어린이집 수급계획 및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결정을 의결하고 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의결 내용은 저출산에 따른 정원 미달과 높은 수급률로 인해 어린이집 신규 인가는 제한되며(국공립 어린이집, 공동주택단지 의무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제외),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대표자 변경 시에는 보육정원을 10% 감원한다.
또 입학준비금(1인당 연 10만원), 행사비(〃 연 13만1천500원), 현장학습비(〃 분기 9만6천400원), 급식비(월 1식 1천620원) 등 필요경비에 대해 연월 수납주기와 수납한도액을 정했으며 농어촌 지역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의 특례를 인정하고 원장(20인 이하)의 보육교사 겸임을 허용했다.
정원 미달에 따른 신규 인가 제한
교동 금호어울림에 8번째 국공립
시의 역점사업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따른 신규 공동주택인 금호어울림 아파트(교동) 내 8번째 국공립어린이집(정원 36명) 설치도 결정했다.
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만들기 위해 '여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보육교직원 교육, 보육컨설팅사업, 대체교사 지원, 영유아 발달 지원 사업 등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위해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과 학부모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