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중대재해 없는 지자체 운영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 시 전역에 걸쳐 중대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싣고 있다.
시는 17일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일터 조성'을 목표로, 공무원·공무직·기간제 등 시 근무 종사자 1천여 명과 교량·터널 등 시 직접 관리 대상인 공중이용시설 88개소 등을 대상으로 '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관내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 예방 업무 처리 절차 마련 ▲중대재해 예방 예산 편성 및 집행 ▲중대재해 발생 시 재발 방지대책 수립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 검토·관리 역할 등을 포함,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안전관리에 힘을 실었다.
아울러 정기점검을 비롯, 수시·특별점검 등으로 분류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며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 교육 이수 등을 확인해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개선 대책을 마련한 뒤 수정·보완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대재해 예방에 힘을 싣고자 '재해예방TF팀'도 신설했다.
시민과 종사자 보호를 위해 지난달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 발생 시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게 골자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중앙행정기관장 모두 이 법의 영향을 받게 됐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의왕시, 중대재해 예방 계획 수립, TF팀 신설… 사업장 등 정기점검
입력 2022-02-17 20:19
수정 2022-02-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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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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