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 12시51분께 여주시 가남읍 안금리 대포산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여주소방서는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차 12대, 소방헬기 6대와 인력 90여 명을 긴급 투입해 2시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피해면적은 임야 약 5만5천㎡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여주소방서는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차 12대, 소방헬기 6대와 인력 90여 명을 긴급 투입해 2시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피해면적은 임야 약 5만5천㎡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