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펜딩 챔피언'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2022년 프로야구 첫 시범경기에서 LG트윈스에 패했다.
12일 오후 1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kt는 LG에 0-5로 졌다.
kt는 선발로 수원 유신고 출신 소형준을 내세웠다. 소형준은 최고 시속 150km에 달하는 직구를 앞세우며 2이닝 동안 1피안타만을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막았다.
12일 오후 1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kt는 LG에 0-5로 졌다.
kt는 선발로 수원 유신고 출신 소형준을 내세웠다. 소형준은 최고 시속 150km에 달하는 직구를 앞세우며 2이닝 동안 1피안타만을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막았다.
수원 유신고 출신 소형준 선발 등판 2이닝 무실점
올해 프로 무대 데뷔하는 유신고 출신 박영현도 1이닝 무실점
LG 7회에 3득점하며 kt의 추격 의지 꺾어
LG의 좌완 선발투수 손주영도 3이닝 동안 4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LG는 5회에 기회를 잡았다. 유강남이 우중간 2루타를 치며 출루했고 홍창기가 좌익수 앞 안타로 무사 1, 3루의 상황을 맞았다. 박해민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주자 유강남을 불러들이며 1-0으로 앞서나갔다.
kt는 5회말에 김준태가 좌익수 안타로 출루하고 오윤석의 좌익수 앞 안타와 박경수의 볼넷으로 득점 찬스를 맞이했지만, 강백호가 2루수 앞 땅볼에 그치며 점수를 내지 못했다.
LG의 7회초에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LG는 kt의 다섯번째 투수 이창재를 상대로 7회에 3점을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LG 문보경은 9회초 kt의 마무리투수 김재윤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kt의 기세를 꺾었다.
kt는 5회말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kt는 올해 첫 프로 무대에 데뷔하는 유신고 출신 투수 박영현이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한 피칭을 선보인 것에 만족해야 했다.
박영현은 "오늘 경기에서 주자를 내보내지 않은 것에 만족한다"며 "앞으로 등판할 경기가 많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유신고 선배인 소형준은 "시즌을 앞두고 구위 회복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오늘 경기에서 회복된 모습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kt에서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선수 등 총 1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중이다. kt 측은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시범 경기 기간 중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올해 프로 무대 데뷔하는 유신고 출신 박영현도 1이닝 무실점
LG 7회에 3득점하며 kt의 추격 의지 꺾어
LG의 좌완 선발투수 손주영도 3이닝 동안 4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LG는 5회에 기회를 잡았다. 유강남이 우중간 2루타를 치며 출루했고 홍창기가 좌익수 앞 안타로 무사 1, 3루의 상황을 맞았다. 박해민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주자 유강남을 불러들이며 1-0으로 앞서나갔다.
kt는 5회말에 김준태가 좌익수 안타로 출루하고 오윤석의 좌익수 앞 안타와 박경수의 볼넷으로 득점 찬스를 맞이했지만, 강백호가 2루수 앞 땅볼에 그치며 점수를 내지 못했다.
LG의 7회초에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LG는 kt의 다섯번째 투수 이창재를 상대로 7회에 3점을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LG 문보경은 9회초 kt의 마무리투수 김재윤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kt의 기세를 꺾었다.
kt는 5회말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kt는 올해 첫 프로 무대에 데뷔하는 유신고 출신 투수 박영현이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한 피칭을 선보인 것에 만족해야 했다.
박영현은 "오늘 경기에서 주자를 내보내지 않은 것에 만족한다"며 "앞으로 등판할 경기가 많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유신고 선배인 소형준은 "시즌을 앞두고 구위 회복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오늘 경기에서 회복된 모습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kt에서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선수 등 총 1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중이다. kt 측은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시범 경기 기간 중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