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동남부 GTX 조기 착공 기원 포럼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수도권 동남부 GTX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포럼이 열렸다. '탄소중립 및 균형발전을 위한 GTX 확충'이란 주제의 포럼에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3개 지자체 민간 GTX공동추진위원회, 철도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2022.3.16 /여주시 제공

'수도권 동남부 GTX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포럼이 열렸다.

여주시와 광주시, 이천시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개 시 민간 GTX공동추진위원회, 철도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및 균형발전을 위한 GTX 확충'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서울과학기술대 김시곤 교수는 포럼에서 '수도권 동남부 교통혼잡 및 주택난 해결을 위한 GTX와 수광선 연결방안'을, 공동 발표자인 같은 대학 윤태호 교수는 '탄소중립 및 남북경제협력 시대를 대비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확충'을 각각 발표했다.

주제 발표 후에는 탄소중립, 관광, 물류, 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논의했다.

여주·광주·이천시는 이날 발표된 기술적·행정적 세부 실행방안을 토대로 '수도권 동남부 GTX 조기 착공'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국정과제 채택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민·관·정이 함께하는 3개 지자체 시민들의 GTX 조기 착공 염원을 지속적으로 표명할 계획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