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상규 경기도주민자치회 대표회장은 "대선에서 국민은 정치 경력 8개월의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며 "양평은 지연, 학연, 혈연으로 발전보다는 기득권에 매몰되고 양보보다는 자신의 욕심 채우기는 등 오랜 정치 관행으로 정치꾼화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참신하고 새로운 인물로 정치 지형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7만 자족 도시 양평'을 위해 '살기 좋은 생태도시', '군민주도의 행정', '선진적 교육제도 확충', '우리 문화 예술 가지의 세계화'라는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밝혔다.
이를 위해 ▲양평읍을 인구 5만의 행정문화 중심지로, 용문면은 3만의 관광, 교육 중심지로 동서 균형발전 ▲국립교통재활병원 응급실 활용 및 양평병원 의료시설지원, 용문면에 종합병원 유치 ▲장애인 체육공간 별도 조성 ▲청운면 신론리 예술촌 건립 및 용문면 영어마을에 특성화 대학교 설립 ▲반려견 종합동물병원 유치 ▲면 단위 도시가스 공급 등 14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약속했다.

또 그는 "지난 4년간 분열과 갈등으로 두 동강 난 양평의 아픈 상처를 통합하고 하나로 묶어갈 수 있는 후보는 저밖에 없다"며 "양평군의 통합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문화,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59) 경기도주민자치회 대표회장은 안동대 행정학과, 성균관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단월면주민자치위원장, 양평군주민자치협의회장을 거쳐 202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주민자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박상규(59) 경기도주민자치회 대표회장은 안동대 행정학과, 성균관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단월면주민자치위원장, 양평군주민자치협의회장을 거쳐 202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주민자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