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충우( 경기도당부위원장이 18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2.3.18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이충우(62) 경기도당부위원장이 18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6·1지방선거 여주시장 예비후보들 가운데 처음으로 개최한 것으로, 여주터미널 앞 영우빌딩(세종로 84) 3층 선거사무소에는 내외빈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나경원, 이규택, 주광덕, 강승규 전 의원 참석 김선교 의원 "정권교체 승리 여주에도 새바람 불 것"
국민의힘 이충우 경기도당부위원장이 18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양동민기자
개소식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이규택·나경원·주광덕·강승규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자 시의원(선대위원장), 이기수 전 군수, 이병설 노인회 여주지회장, 조정오 장애인센터장, 한성재 지체장애인 회장, 이통장 및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 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 국민의힘 시장,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국민의힘 이충우 경기도당부위원장이 18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축사하는 김선교 국회의원. 2022.3.18 /선거사무소 제공
김선교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여주지검장을 지낸 여주시에도 새바람이 불 것이다. 국민의 힘에는 시장 후보 3명, 시도의원 등 많은 분이 입후보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남을 비방하지 말고, 17만 자족 도시 여주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 강남 강북을 잇는 세종로 확장,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민의힘 이충우 경기도당부위원장이 18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축사하는 나경원 전 국회의원. 2022.3.18 /선거사무소 제공
나경원 전 의원은 "먼저 여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경기도 지자체 중 여주시가 1등이었다"며 "정권교체가 이뤄져 너무나 기쁘다. 하지만 중앙뿐만이 아니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지방 권력까지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 3번째 도전하는 이충우 후보만큼 여주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또 있겠는가. 이번에 한번 만들어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충우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국민의힘은 위대한 승리를 했다. 현재 여주는 하동 제일시장 활성화 방안, 제2여주대교 건설, 신청사 건립, 강천역 신설, 축산분뇨처리시설 등 많은 현안과 문제 갈등만 키우고 있다"며 "갈라진 민심을 통합하고 하나가 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윤석열 당선인의 여주발전 공약 GTX-D 노선 조기 착공과 여주가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위해 인구를 늘리는 정책에 최우선 목표를 두겠다"며 "도로건설과 상하수도 공급 처리시설, 도시가스 공동가스 공급시설 확대 등 기반시설 확충과 이를 토대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여주 발전을 위해 우선 여주시 공직자들 변해야 한다. 저는 시민 여러분께 봉사하는 공직자상을 만들어 가겠다"며 "여주에서 나고 자란 저 이충우는 정권교체의 뜻을 받들고 여주발전의 열망을 모아 시민 행복을 시정 최우선의 가치로 활력 넘치고 웃음 넘치는 여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