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항진 여주시장 "시민 열망 담아"
다음주자 시의회 의장 등 3명 지명
"여주시민의 열망을 담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함께 실현합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8일 GTX 조기착공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다"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서명운동에 다 같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여주 GTX를 생각하면 '이동의 편리' 외엔 떠오르는 게 없다고 한다. 그러나 GTX는 최상의 친환경 인프라다. 신교통수단 트램과 연계하면 여주는 친환경 대중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또한 인구와 주택 수도권 포화를 해결해 여주와 대한민국의 건강한 성장을 가능케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SNS 챌린지 다음 주자로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 이충열 여주시이통장연합회장, 지귀정 시민행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명했으며 이들은 다음 주자로 3명씩 지명하게 된다.
한편 서명부는 여주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으며 서명부는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