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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23일 '제23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김도우(사진) 기자의 '개청을 알리는 화려한 춤사위'를 피처&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김 기자는 2월 7일 경기도의회 신청사 개청식에서 공연팀 생동감크루가 '30년 효원로 시대에서, 경기 새천년 광교 시대 시작'을 주제로 펼친 미디어퍼포먼스 공연을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