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24일 오후 수원파티움하우스 4층 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첫 강의에서 '적정한 삶'을 주제로 균형 잡힌 삶이 역량이 되는 시대에 대해 설명했다.
경인일보는 이날 김 교수의 첫 강의와 함께 포럼 제10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허원 포럼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5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0기를 맞은 포럼은 경기·인천지역 대표언론사인 경인일보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원장·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이 마련했다. 또 경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일 교수 '적정한 삶' 첫 강의
글로벌 리더십 과정 16주간 운영
포럼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두 16주간 운영되며, 외래교수진은 국내 최고의 지성과 석학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김경호 따순몸한의원 대표원장, 김명준 법무법인가온 고문, 유지영 패션디자이너, 윤수정 작가, 이경전 경희대 교수, 이동현 1879그룹 회장, 이만수 KBO육성위원, 임진한 프로골퍼,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허석호 프로골퍼, 황룡 동남보건대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포럼은 명망 높은 강사를 모셔 좋은 강의를 듣는 경험을 선사하면서, 강연을 맡으셔도 부족함이 없는 원우들이 서로의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며 "원우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