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 역사의 수도권 최고신문 경인일보는 표심을 먼저 읽고 경기·인천지역 유권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지방선거에 특화된 지면과 웹 및 모바일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특히 경인일보는 예측 불가한 접전이 예상되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민심을 공유하고자, 경인지역 언론 최초이자 전국적으로도 유례가 드물게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후보들의 전수 여론조사를 진행합니다.
지역의 민심을 앞서 살피고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는, 언론의 공익적 역할을 경인일보가 빠르고 바르게 하겠습니다.
■ 경인지역 최초로 전수조사, 여론의 흐름을 먼저 본다
특히나 지난 대선에서 민심의 바로미터라 불렸던 경기·인천의 민심은, 전체 민심과도 차이를 보여 그 어느 때보다 예측이 힘들어졌습니다.
경인일보는 주요 박빙 지역을 대상으로 했던 예년의 여론조사 방식이 아닌, 경기·인천지역 광역 단체장과 교육감, 경기 31곳·인천 10곳 기초단체 후보들에 대한 전수 여론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여론의 흐름을 살피기 위해 경기지사·인천시장 및 교육감은 모두 2차례의 여론조사를, 특례시로 승격한 수원·고양·용인시도 모두 2차례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받는 공정한 데이터를 토대로 최신 여론조사 기법과 과학적 분석을 더해 정확한 여론의 흐름을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하겠습니다.
■ '투표 나침반', 유권자의 선택을 돕습니다
'6·1지방선거 나요나!'를 통해 각 지역 후보들의 면면을, 유권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리겠습니다.
또 격전지를 분석하고, 각 후보의 공약을 비교해 유권자의 알 권리를 지키고 선택에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선거 현장을 경인일보 유튜브와도 연계해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하고 유권자와 소통하겠습니다.
■ 지방선거의 모든 것, '경인일보 선거 특집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경인일보는 4월 초부터 타 지역 언론과 차별화된 '경인일보 선거 특집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특집 사이트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뉴스를 집약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광역과 기초 단체장·의원, 교육감 선거 정보를 세심하게 분류하고 각 후보들의 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업로드해 치열한 선거 상황을 전달합니다.
아울러 경인일보의 신뢰성 높은 여론 조사와 후보자별 공약 비교, 격전지 분석, 선거 이슈 등 경인일보만의 다양한 선거 콘텐츠를 특집 사이트에 담아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