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영 신임 대표이사는 고양시 공직자로 42년을 재직하며 공보담당관, 기획조정실장, 덕양구청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을 화합으로 이끌고 업무에는 강한 추진력과 지휘력을 발휘해 왔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됐고 임기는 2024년 3월27일까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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