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인천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회장·김충신)는 17일 인천 서구 공촌천에서 '2022년 공촌천 환경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협의회 회원사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쾌적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협의회 회원사 대표들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서부지부(지부장·김상우) 직원 등 12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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