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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LG에 2023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하고 내야수 장준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준원은 경남고를 졸업하고 2014년 2차 2라운드로 LG에 입단해 KBO 리그에서 93경기에 출전, 1할8푼1리의 타율과 7타점을 기록했다.

나도현 kt wiz 단장은 "장준원은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고, 강한 어깨를 보유하고 있어 수비에 강점이 있는 선수"라며 "중장거리 타구 생산 능력도 갖춰 팀 전체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