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이달의 편집상' '거리두기 끝났다/거리가 달라졌다' 피처부문 수상 입력 2022-05-23 20:45 수정 2022-05-24 11:1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5-24 2면 김동철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장주석 차장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이 편집한 이슈&스토리 '거리두기 끝났다/거리가 달라졌다'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의 제248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한국일보 전신재 차장 ''민주완박' 민주당', 경제·사회부문 중앙일보 신인섭 부장 '누들플레이션', 문화·스포츠부문 충북일보 석미정 차장 '우상혁, 우상향', 기획이슈부문 이투데이 한수진 차장 ''지를 수가 없다… 지을 수가 없다… 지체할 수 없다… 지킬 수가 없다 사면초가 한국경제' 등을 선정했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 일정은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 경인일보 기자상 수상 한국편집기자협회 장주석 차장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