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기자는 대한민국 명장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금도 현장에서 빵을 굽는 김영모 제과 명장(4월 13일자 14면 보도=[인터뷰…공감] "내가 바로 제빵왕 김탁구"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영모 명장)을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