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는 지난 25일 본교 공산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조향현)과 장애대학생 진로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혜영 국회의원의 제안을 통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체결을 통해 ▲장애대학생 인력풀 구축 및 인적 자원 공유 ▲장애대학생 맞춤형 진로지원서비스 제공 ▲장애대학생 진로 지원 활성화 ▲장애대학생 취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등 장애대학생 취업지원 및 취업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이 안전하게 일할 기회와 여건을 조성해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업주의 장애인 고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관이다. 특히 장애인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류정윤 총장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장애학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장애인 청년취업정책 안내 및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학생들의 취업 마인드를 제고하고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혜영 국회의원의 제안을 통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체결을 통해 ▲장애대학생 인력풀 구축 및 인적 자원 공유 ▲장애대학생 맞춤형 진로지원서비스 제공 ▲장애대학생 진로 지원 활성화 ▲장애대학생 취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등 장애대학생 취업지원 및 취업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이 안전하게 일할 기회와 여건을 조성해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업주의 장애인 고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관이다. 특히 장애인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류정윤 총장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장애학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장애인 청년취업정책 안내 및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학생들의 취업 마인드를 제고하고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