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4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로 361 일원 도깨비경매장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건물 전체가 불에 탔으며, 소방 당국은 5시간 넘게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오전 10시 기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