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수원 kt wiz를 상대로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SSG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최정의 결승 솔로 홈런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35승(2무15패)째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31승21패)와 격차를 5경기로 벌렸다. 반면 kt는 전날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는 데 실패하며 22승29패로 8위를 유지했다.
전날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SSG 윌머 폰트와 kt 고영표의 투수전 끝에 kt가 2-1로 승리한 바 있다. 이날엔 한국 프로야구의 신구 에이스들인 SSG 김광현과 kt 소형준이 선발 등판했다. 두 선수는 나란히 6승을 기록 중이었다.
선취점은 SSG가 올렸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민식이 내야안타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김민식은 김성현의 희생번트와 추신수의 내야땅볼로 3루에 안착했으며, 최지훈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kt는 곧바로 반격했다. 4회초 선두타자 조용호가 좌측 안타로 출루했다. 1사 후 김병희의 안타, 2사 후 장성우의 우전 적시타로 1-1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 선발투수들의 유일한 실점이었다.
김광현은 6이닝 동안 104구를 던지며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소형준은 7이닝(93구)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기록한 뒤 교체됐다.
결국 승부는 불펜에서 갈렸다. SSG는 7회 최민준, 8회 고효준으로 이어진 불펜이 마운드를 안정시키자,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최정이 바뀐 투수 김민수의 초구를 좌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SSG의 마무리 서진용은 9회 등판해 삼자범퇴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SSG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최정의 결승 솔로 홈런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35승(2무15패)째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31승21패)와 격차를 5경기로 벌렸다. 반면 kt는 전날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는 데 실패하며 22승29패로 8위를 유지했다.
전날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SSG 윌머 폰트와 kt 고영표의 투수전 끝에 kt가 2-1로 승리한 바 있다. 이날엔 한국 프로야구의 신구 에이스들인 SSG 김광현과 kt 소형준이 선발 등판했다. 두 선수는 나란히 6승을 기록 중이었다.
선취점은 SSG가 올렸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민식이 내야안타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김민식은 김성현의 희생번트와 추신수의 내야땅볼로 3루에 안착했으며, 최지훈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kt는 곧바로 반격했다. 4회초 선두타자 조용호가 좌측 안타로 출루했다. 1사 후 김병희의 안타, 2사 후 장성우의 우전 적시타로 1-1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 선발투수들의 유일한 실점이었다.
김광현은 6이닝 동안 104구를 던지며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소형준은 7이닝(93구)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기록한 뒤 교체됐다.
결국 승부는 불펜에서 갈렸다. SSG는 7회 최민준, 8회 고효준으로 이어진 불펜이 마운드를 안정시키자,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최정이 바뀐 투수 김민수의 초구를 좌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SSG의 마무리 서진용은 9회 등판해 삼자범퇴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