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와 병중인 시부모님을 책임졌고, 시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수원으로 이주해 자립에 성공했다.
2011년부터 미망인회 수원시 지회장으로 임명받아 경기도지부를 주축으로 수원에 거주하는 미망인 회원과 보훈복지타운에 거주하는 회원들의 교류·소통을 주선했다.
무의탁 고령회원을 위해서는 위로연과 따뜻한 식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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