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경인보훈대상·경기도 학생백일장 [제 50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이영우씨 전적지순례때마다 행사장 안내 입력 2022-06-16 20:36 수정 2022-06-16 20:3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6-17 13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이영우(91·사진)씨는 6·25참전유공자회 경기도안산시지회 소속으로 한국전쟁 중 육군2사단 31연대에 배속돼 소위 철의 3각지대에서 군 복무 중 좌측 허벅지 파편창 전상을 입고 군에서 명예제대했다. 제대 후 42년 동안 교직에 봉사했고 참전유공자로서 안산시지회의 사무국장, 지회장으로 관내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호국정신 선양에 노력했다. 특히 전적지순례행사 때마다 행사장 안내는 물론 노령 회원 및 보행 불편회원들을 손수 보호하는 등 회원 상호 친목과 지회 발전에 큰 관심을 두고 활동을 이어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