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교수는 길병원이 2013년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인천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선정돼 2016년 치과센터 1층에 센터를 여는데 기여했다.
그는 또 장애인 구강보건 분야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활동, 보건의료전문가 양성을 위한 노력, 개업 치과 의사 대상 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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