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장성환(사진 오른쪽) 편집부 기자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가 수여하는 '제249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장 기자는 5월31일자 9면에 실린 '안 들린다고… 공약도 못 들어서야/안 보인다고… 공보물도 못 봐서야'로 경제·사회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은 이슈&스토리 '거리두기 끝났다/거리가 달라졌다'로 제248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을 수상했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