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그림은 내가 잠수부가 되어 아름다운 바닷속 깊이 들어가 여기저기를 자유롭게 탐험하는 모습을 상상하여 물감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지난 2년은 코로나19를 겪으며, 바깥 활동을 자주 할 수 없어 집에서 엄마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유튜브 등을 찾아보며 여러 가지 스케치와 색칠기법 등을 많이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음껏 상상하고 그림 그리는 활동을 계속 즐겁게 이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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