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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중1-2 김민선
평소 그림에 관심이 많았고 그 이유로 바다그리기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작품의 주제는 요즘 많이 문제가 되는 환경오염으로 잡았습니다.

환경 오염 때문에 멸종 위기 상황에 놓인 바다거북과 하프물범이, 재활용이 되지 않아 바다에 떠돌아다니는 플라스틱 바닷속 깨끗한 바다 즉 오염되지 않은 바다와 멸종 위기를 이중적인 뜻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그림의 위쪽 방향에 위치한 쓰레기를 치우고 있는 어린아이의 손은 아무 잘못이 없는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그려 나갔습니다.

오랜만에 바다그리기 대회 덕에 밖으로 나와 즐겁게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