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안성시의회 폐원식
안성시의회가 지난 4년간의 제7대 지방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폐원식을 가졌다. 최근 열린 폐원식에는 신원주 의장을 비롯한 7대 의원들과 김보라 안성시장, 집행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7대 지방의회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바른 의정'이란 기치아래 제17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01회 임시회까지 총 29회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조례 105건을 포함해 총 800여 건의 의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2022.6.26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사진/안성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