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해법을 제시해 준 기존 필진과 더불어 전문가적인 식견과 혜안을 갖춘 새 필진들이 우리사회 현상을 진단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합니다.
박명호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행정학부 정치외교학 교수와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 원장이 시대에 대한 단상 등을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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