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묵 제14대 김포소방서장이 1일 취임했다.
김 신임 서장은 지난 1993년 소방사로 첫 임용돼 고양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경기도지사 안전비서관, 경기소방재난본부 정보통신관리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탁월한 업무 능력과 소통력, 지휘통솔력으로 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 따른다.
김 서장은 "직원 간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신뢰받는 김포소방서를 만들고, 선진화된 소방정책과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활동으로 김포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서장은 지난 1993년 소방사로 첫 임용돼 고양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경기도지사 안전비서관, 경기소방재난본부 정보통신관리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탁월한 업무 능력과 소통력, 지휘통솔력으로 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 따른다.
김 서장은 "직원 간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신뢰받는 김포소방서를 만들고, 선진화된 소방정책과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활동으로 김포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