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기아 타이거즈를 꺾고 5연승을 내달렸다.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kt는 기아를 8-1로 제압했다.
5연승을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지킨 kt는 시즌 40승 고지를 밟으며 5위 기아와의 경기 차이를 2경기로 벌렸다.
kt는 2회초 공격에서 황재균이 2루타를 때리며 박병호를 홈으로 불러들여 1-0으로 앞서나갔다. 3회초에는 박병호의 희생플라이와 장성우의 2점 홈런을 합쳐 3점을 뽑았다. 4회초에도 배정대와 박병호의 안타를 앞세워 2점을 낸 kt는 8회초에도 2점을 더 득점하는 등 이날 경기에서 13안타를 몰아치며 8점을 기록했다.
특히 기아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활발한 공격을 선보인 것이어서 승리의 의미가 더 컸다. 양현종은 4이닝 동안 7개의 안타를 허용하고 6실점하며 시즌 4패째를 기록했다. 기아는 5회말에 박찬호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kt 황재균은 5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최근 부진했던 외국인 투수 데스파이네는 5.2이닝 동안 1점만을 내주며 기아 타선을 잘 막고 시즌 5승째를 따냈다.
kt는 7일 고영표를 선발로 앞세워 기아전 승리를 노린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kt는 기아를 8-1로 제압했다.
5연승을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지킨 kt는 시즌 40승 고지를 밟으며 5위 기아와의 경기 차이를 2경기로 벌렸다.
kt는 2회초 공격에서 황재균이 2루타를 때리며 박병호를 홈으로 불러들여 1-0으로 앞서나갔다. 3회초에는 박병호의 희생플라이와 장성우의 2점 홈런을 합쳐 3점을 뽑았다. 4회초에도 배정대와 박병호의 안타를 앞세워 2점을 낸 kt는 8회초에도 2점을 더 득점하는 등 이날 경기에서 13안타를 몰아치며 8점을 기록했다.
특히 기아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활발한 공격을 선보인 것이어서 승리의 의미가 더 컸다. 양현종은 4이닝 동안 7개의 안타를 허용하고 6실점하며 시즌 4패째를 기록했다. 기아는 5회말에 박찬호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kt 황재균은 5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최근 부진했던 외국인 투수 데스파이네는 5.2이닝 동안 1점만을 내주며 기아 타선을 잘 막고 시즌 5승째를 따냈다.
kt는 7일 고영표를 선발로 앞세워 기아전 승리를 노린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