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고등동장, 권선구 구운동장, 영통구 종합민원과장을 거쳐 2021년 7월 수원시의회로 파견돼 의회사무국 도시환경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수원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해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리더십이 있고, 친화력이 좋다.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팔달구 지동장, 시 언론담당관, 체육진흥과장, 문화예술과장으로 재임했다. 2021년 3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체육교육국장을 거쳐 같은해 7월부터 화성사업소장으로 일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 공직자의 신임이 두텁다. 강한 추진력으로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원천동장,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다. 2022년 1월 지방서기관 승진 후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으로 일했다.
꼼꼼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판단력이 뛰어나 신망이 높다.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지방보건사무관으로 승진한 이후 영통구와 팔달구 환경위생과장을 지냈으며, 팔달구보건소와 영통구보건소에서 보건행정과장, 환경국 위생정책과장, 팔달구보건소장을 역임했다.
2021년 1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같은해 7월부터 권선구보건소장으로 일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어려운 상황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건설과장,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장,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으로 재임했다.
지난해 7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업무를 추진할 때 원칙을 중시하고, 공정하게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해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지난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인계동장, 서울사무소장, 청년정책관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시 교통정책과장으로 일했다. 이에 정책·사업 추진과 관련한 남다른 기획력으로 '기획통'으로 불렸다.
교통정책과장으로 재임하며 수원시 핵심 교통정책 과제를 차질 없이 완수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인품이 좋고, 통솔력이 뛰어나 조직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