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도내 공익활동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익활동가 교육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강좌, 워크숍, 세미나 등 주제와 관계 없이 업무 연관성이 있는 교육활동에 참가하고자 하는 공익활동가들이 지원 대상이다.
100명 이내 인원을 선정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도내 비영리단체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상근활동가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좌, 워크숍, 세미나 등 주제와 관계 없이 업무 연관성이 있는 교육활동에 참가하고자 하는 공익활동가들이 지원 대상이다.
100명 이내 인원을 선정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도내 비영리단체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상근활동가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