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부장은 염색이 필요 없는 천연컬러 누에 실크 개발 연구로 우리나라 실크산업의 신기원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국립농업과학원 김성완 누에박사(6월28일자 18면 보도=[포토데스크] '형형색색' 컬러누에 환상적)를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