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최 부군수는 평택 출신으로 아주대학교 마케팅과(석사 과정)를 졸업했다.
1989년 공직에 입문한 최 부군수는 군 관련협력담당관 접경지 개발담당, 사회적일자리과장, 과학기술과장,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22-07-25
2022-07-25
2022-07-25
2022-07-25
2022-07-25
2022-07-25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