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 서구협의회는 최근 석남약수터 일대에서 환경정화, 방역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협의회 회원 80여 명은 천마산 둘레길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서구협의회 박양범 회장은 "환경정화를 위해 함께 힘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고 깨끗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