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경기 남·북부경찰청 고위공직자 프로필] 반기수 분당경찰서장 작년에 경찰청 대변인 수행 입력 2022-08-01 21:40 수정 2022-08-01 21:4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8-02 17면 신지영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신임 분당경찰서장으로 내정된 반기수(57·사진) 경무관은 강원도 출신으로 경찰대 4기다. 지난해 7월부터 경찰청 대변인을 맡아 왔다. 1988년 경위로 임관한 뒤 경북 구미서 형사계장을 시작으로 경찰국 수사국 형사과, 서울청 수사1계장, 강원청 수사과장, 경찰청 수사국 범죄정보과장, 광진경찰서장 등을 거쳤다. 경무관 승진 이후 경기남부청 2부장과 서울강서경찰서장을 맡았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