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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 사업이 인천 문화예술계를 이끌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길 기대합니다.


■사업명 :
인천지역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주최 :
경인일보, 가천문화재단

■후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대상


-인천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예정인 문화예술인
-월 가구 중위소득 100% 이내
-예술 활동 실적 또는 향후 계획 증빙이 가능한 예술인

■지원 규모


-총 3억원(1인당 300만원)-1차 60명, 2차 40명 등 총 100명

■지원 일정


-1차(2022년 하반기) : 8월22일~9월23일 접수 및 10월께 지원
-2차(2023년 상반기) : 2월 접수 및 3월께 지원 예정

■지원 방법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gachon.or.kr)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등기우편으로 제출
-우편 주소 : (21942) 인천시 연수구 청량로 102번길 40-9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담당자 앞
-문의 : (032)833-4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