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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여주시 산북면 일대는 지난밤 집중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도로파손, 나무가 쓰러지고 차량이 전복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여주시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8.9 /주민 제공

지난 8일 오후부터 내린 집중폭우로 여주시 금사면과 산북면 일대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따르면 여주지역에는 지난 8일 오후 1시 호우주의보, 오후 9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9일 오전 6시까지 185㎜의 집중 호우가 발생했다. 특히 양평군과 인접한 산북면(366㎜)과 금사면(291㎜)에 폭우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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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여주시 산북면 일대는 지난밤 집중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도로파손, 나무가 쓰러지고 차량이 전복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여주시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8.9 /주민 제공

9일 오전 산북면 주어리 일대는 지난밤 집중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도로파손, 나무가 쓰러지고 차량이 전복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여주시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여주시는 호우 피해 대비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상황에 돌입했으며 기상 상황 문자 발송, 재해 취약 지역을 관리 점검하고 피해 지역에 응급복구 및 현황 조사를 하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