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에서는 지난 8일부터 내린 폭우로 60대 남성이 실족해 하천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9일 오후 2시까지 399.8㎜ 집중 폭우가 내리면서 20여 가구의 주택 침수와 도로 유실, 사면 붕괴 등 사고 피해가 잇따랐다.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9일 오후 2시까지 399.8㎜ 집중 폭우가 내리면서 20여 가구의 주택 침수와 도로 유실, 사면 붕괴 등 사고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9일 새벽 1시께 강상면 교평리 방아다리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둑길을 걸어 나오다가 하천에 빠져 숨지는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양평군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수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상 상황 문자 발송, 재해 취약 지역 관리 점검 등에 나서는 한편 피해 지역에 응급복구 및 현황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